Wednesday, February 15, 2012

The Jeremy Lin Show vs. Toronto Raptors

하버드 경제학과 GPA가 3.1이라는 이 친구. 2월 14일 경기에서는 5개나 턴오버를 당하더니 막판 5분에 10점 가량 뒤지던 경기를 순식간에 뒤집어 버렸다. 특히, 마지막 끝내기 3점 슛을 쏘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건지.

10 comments:

  1. 이름만 보고 유대인 인 줄 알았더니 대만계군요. 이젠 이름이나 성이나 뭘 봐도 race를 알아차리기 힘들군요.

    ReplyDelete
  2. 마지막 3점 슛.. 역전 결승골이 아닌가요?

    저런.. 패기는 어디서 나오는지.. 젊지 않으면 힘들 듯도 합니다. ㅎ

    ReplyDelete
  3. 익명/
    네. 수정했습니다.

    ReplyDelete
  4. 요즘 워낙 기세등등하기도 하고 닉스의 디앤토니 감독이 클러치상황에선 더더욱 1번(포인트가드)포지션에 전권을 부여하는 스타일이라 자신있게 올라간듯 합니다.

    ReplyDelete
  5. Hubris 님마저도 제레미 린 경기를 당일치기로 시청하신단 말입니까? 대단하네요, LINsanity on VaLINtine's day!

    ReplyDelete
  6. Hubris 님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?
    오늘 경기에서 제레미 린이 만약
    87-87 동점 상황이 아닌 87-86으로 뒤지고
    있는 상황이라면 과연 3점 슛을 시도했을지
    호기심이 생깁니다^^;

    저는 동점이였기에 가능한 선택이였다고
    생각합니다. LA lakers에 코비 브라이언트도 수많은 버저비터 슛을 시도했지만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거든요. 경기를 결정하는 순간에 선 제레미 린은 어떤 판단에서
    3점 슛을 선택했을지 궁금합니다.

    늘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

    ReplyDelete
  7. 작전타임에 감독이 지시한 거 같던데요. 그만큼 신뢰를 얻고 있다 봐야겠죠. 대단한 담력이긴 합니다, 제레미 린.

    ReplyDelete
  8. 익명/
    농구를 잘 하진 못하지만 가끔 보긴 합니다. 그러고 보니 남들한테 잘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 테니스와 수영 뿐이네요. 쩝.

    sinequanon/
    동감입니다. 그럼 3점 슛을 시도하진 않았을 듯 하네요.

    ReplyDelete
  9. 정말 요즘은 어딜가나 제레미 린 얘기네요. :) 미국에 있는 중국인들 사이에선 영웅이에요.

    ReplyDele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