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December 14, 2010

오늘 들은 가장 멋진 말

"금융시장을 지배하는 두 개의 감정. 탐욕과 공포.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결국 그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되어버린다"

5 comments:

  1. 금융세계만이 아니라
    일반적인 세계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말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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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간단한 말인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. 실제로 두 감정 모두를 극복하는것이 가능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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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익명/
    저도 계속 생각중인데 참 어려운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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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제가 요즘 중요한 시험을 보는 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'시험을 잘 보고 싶다는 욕심' 또는 '시험을 잘 못 보면 어떡하지? 하는 공포' 둘 다를 벗어나는 건 참 힘든 것 같습니다.

    다만 막상 시험장에 앉았을 때, 아무 생각 없이 차분해지는 그 상태는 참 좋더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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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그렇죠. 저도 시험준비는 고통스러운 적이 많지만, 시험보는 시간 자체는 이후에 단지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때문이 아니라, 그 자체로서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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